소상공인 수해 재난지원금
👇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글
소상공인 수해 피해 재난지원금
서울시가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 까지 재난지원금 5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긴급복구비 200만 원, 중앙정부 지원금 200만 원, 서울시 지원금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수해지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수해 재난지원금 안내▼
서울시 수해 재난지원금 안내
신청 대상
서울 내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라면 모두 수해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에 해당됩니다.
신청날짜
8월 8일(월) ~ 8월 31일(수)까지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접수를 받았습니다.
지원금액
서울시 수해 피해 재난지원금은 긴급복구비(시비) 200만 원, 서울시 추가 지원금 100만 원, 중앙정부 지원금 200만 원을 합하여 개소당 총 5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내용 | 지원금액 |
긴급복구비(시비) | 200만원 |
서울시 (추가) 지원금 | 100만원 |
중앙정부 지원금 | 200만원 |
총 | 개소당 500만원 |
지급날짜
추석 전 지급됩니다. 9월 5일 ~6일, 늦어도 9월 8일까지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의 수해 피해 재난지원금 전액을 지급 완료할 예정입니다.
접수 결과 관악구가 2,040개소로 가장 많았고, 동작구가 1,895개소, 서초구 1,538개소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피해가 컸던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의 경우 우선 배정하여 빠르게 수해 재난지원금 500만원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침입니다.
👇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글
그리드형